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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 한 상, 여덟 칸의 부스
축제 입구 비탈 위에 흰 천막 여덟 동이 나란히 섰다. 천막마다 작가의 손그림 판이 붙어 가게 하나가 한 장의 그림이 된다. 앞에는 쇄석 마당, 그 아래 잔디에는 초가 파라솔과 드럼통 테이블이 놓인다.
이 그림은 현장을 설계한 눈으로 다시 그린 한 장이다. 사진은 결과를, 그림은 그날 오후 세 시의 빛과 사람들을 담는다.






축제 입구 비탈 위에 흰 천막 여덟 동이 나란히 섰다. 천막마다 작가의 손그림 판이 붙어 가게 하나가 한 장의 그림이 된다. 앞에는 쇄석 마당, 그 아래 잔디에는 초가 파라솔과 드럼통 테이블이 놓인다.
이 그림은 현장을 설계한 눈으로 다시 그린 한 장이다. 사진은 결과를, 그림은 그날 오후 세 시의 빛과 사람들을 담는다.